신도 유야가 동점 8호 솔로 홈런! 9월에만 4번째 홈런

파 리그 통찰력

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즈 · 신도 이사야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즈 · 신도 이사야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3차전(27일·ZOZO 마린 스타디움)

홋카이도 니혼햄의 신도 유야 선수가 동점 8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8번·포수’로 2경기 만에 선발 출전. 1점을 뒤진 2회초, 이번 이닝의 선두 타자로 신도 선수가 타석에 들어섰다. 카운트 3-1의 타자 유리한 카운트에서 상대 선발 다카노 슈타 투수가 던진 5구째 변화구를 받아쳤다. 높게 솟구친 타구는 왼쪽 홈런 라군으로 빨려 들어가며, 단 한 번의 스윙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9월 17일 사이타마 세이부전 이후, 9월 들어 4번째 홈런을 기록한 신도 선수. 3년 차인 올 시즌, 개막은 퓨처스팀에서 맞이했으나 4월 29일 1군 승격 이후 64경기에 출전해 타율 .215, 장타율 .444를 기록 중이다. 수비에서도 특유의 강한 어깨를 살려 도루 저지율 .357을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성적은 경기 시작 전 기준)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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