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신도 유야 등판, 단 2구 만에 위기 탈출

파 리그 통찰력

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즈 · 신도 이사야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즈 · 신도 이사야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3차전(8일·미즈호 PayPay 돔)

홋카이도 니혼햄의 신도 유야 선수가 긴급 등판. 2사 3루의 위기를 막아냈다.

4번째 투수 카네무라 쇼마 투수가 7안타 10실점으로 무너지며 점수 차는 13점으로 확대. 여전히 2사 3루인 상황에서 등판한 것은 포수로 등록된 신도 선수. 우선 초구, 142km/h의 강력한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아낸다. 이어진 2구째에는 같은 직구로 야나기마치 타츠루 선수를 빗맞게 하여 2루수 땅볼로 처리. 단 2구 만에 당당한 소방수 역할을 선보였다.

불펜진을 소모시키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마운드에 오른 신도 선수. 특유의 강한 어깨로 팀을 구했다.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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