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쓰효 다이타는 7이닝 2실점으로 5승째를 거뒀으며, 신도 유야의 결승 홈런이 터지며 상위권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파 리그 통찰력

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스 타츠 타타 투수 © 퍼즐 파 리그 TV
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스 타츠 타타 투수 © 퍼즐 파 리그 TV


9월 17일, 에스콘 필드에서 열린 홋카이도 니혼햄과 사이타마 세이부의 제25차전은 4대 2로 홋카이도 니혼햄이 사이타마 세이부와의 이번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했다. 상대 전적은 12승 12패 1무로 끝났다.

홋카이도 니혼햄 선발 타츠 코타 투수는 초반 3이닝 동안 노히트 투구를 펼쳤다. 타선은 호투에 보답하듯 3회말 2사 1, 2루에서 키요미야 코타로 선수와 노무라 유키 선수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하지만 직후인 4회초, 타츠 투수가 네빈 선수에게 21호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동점이 되었다.
 
그럼에도 5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내자, 그 뒤를 이어 신도 유야 선수의 7호 솔로 홈런으로 다시 앞서 나갔다. 타츠 투수는 6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와타베 세이야 선수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고, 7회초는 2타자 연속 삼진을 포함해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7이닝 98구 2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강판했다.
 
6회말에도 노무라 선수의 16호 솔로 홈런이 터지며 점수는 4대 2가 되었다. 8회초는 두 번째 투수 호리 미즈키 투수, 9회초는 야나가와 타이세이 투수로 이어지는 탄탄한 계투로 리드를 지켜냈다. 타츠 투수가 시즌 5승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노무라 선수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패배한 사이타마 세이부는 선발 스가이 신야 투수가 5이닝 80구 6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네빈 선수가 일시적 동점을 만드는 홈런을 쳤으나, 상대 투수진을 상대로 단 2안타에 그치며 공략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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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스가이 신야-쿠로키 유타-마메다 타이시-사토 슌스케-나카무라 유타
일 ○타츠 코타-호리 미즈키-S야나가와 타이세이

글・요코야마 소우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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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효 다이타는 7이닝 2실점으로 5승째를 거뒀으며, 신도 유야의 결승 홈런이 터지며 상위권 맞대결에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