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1군에 다시 합류한 히로오카 타이시, 시즌 첫 홈런으로 선발 기용에 보답

파 리그 통찰력

오릭스 버팔로즈 히로오카 다이시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오릭스 버팔로즈 히로오카 다이시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대 오릭스 제25차전(27일·미즈호 PayPay 돔)

오릭스의 히로오카 타이시 선수가 이번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코칭스태프의 기용에 부응하는 반격의 한 방이었다.

이날 약 5개월 만에 1군에 다시 합류한 히로오카 선수는 '6번·우익수'로 즉시 선발 기용되었다. 3점을 뒤진 2회초,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직구에 헛스윙했으나, 이어지는 커브에는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휘둘렀다. 커다란 포물선을 그린 타구는 왼쪽 담장 테라스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번 시즌은 4월 18일에 하반신 컨디션 난조로 등록 말소된 후, 5월 하순에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 수술을 받았다. 2군에서는 복귀전이었던 9월 12일에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10경기에 출전해 31타수 7안타, 타율 .226의 성적을 남기고 있었다.

◇히로오카 선수 코멘트
"오랜만의 (1군) 타석이었기에 수동적이 되지 않도록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높게 들어온 변화구에 잘 반응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글·요코야마 소우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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