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2일, 돈다바야시 버팔로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팜 공식전, 오릭스 대 한신 30차전은 11대 3으로 오릭스가 대승.
오릭스의 선발 천무형 투수는 1회, 키나미 세이야 선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허용했다. 2회부터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나, 5점 리드하던 5회초, 1사 만루 위기에서 밀어내기 볼넷 등으로 2실점하며 강판되었다. 2사 만루 상황에서 교체된 야마다 노부요시 투수는 후속 타자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한편 타선은 1점을 뒤진 2회말에 쿠보타 요스케 선수의 2호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3회말에는 히라누마 쇼타 선수, 요코야마 세이야 선수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폭투가 나오는 사이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4회말, 쿠보타 선수의 적시 2루타와 이마사카 코키 선수의 1호 3점 홈런이 터지며 4점을 추가했다.
6대 3으로 맞이한 6회말은 4월 16일 이후 5개월 만에 공식전에 복귀한 히로오카 타이시 선수가 2점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다시 4득점했다. 7회말에는 나이토 호 선수의 10호 솔로 홈런이 터지며 리드는 8점 차로 벌어졌다. 9회초는 5번째 투수 카와세 켄토 투수가 마무리하며 11대 3으로 경기 종료.
선발 천 투수는 4.2이닝 102구 7피안타 5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타선은 쿠보타 선수가 홈런을 포함해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는 등 총 9안타 11득점으로 집중력을 보여주며 팀은 3연승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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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01140410X 11
신 진목형-○야마다 노부요시-아베 쇼타-이리야마 카이토-카와세 켄토
오 ●시모무라 카이토-노토 타카토-키리시키 타쿠마-마츠바라 카이-오가와 잇페이
글・니시지마 아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