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제21차전(15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의 오타 료 선수가 9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4점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모이넬로 투수가 던진 높은 직구를 완벽하게 받아쳐 9호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7월 31일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터진 홈런이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타 선수 코멘트
"제 스윙을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우에노 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