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코키 2경기 연속 홈런! 오치아이 히로미쓰 이후 구단 일본인 30홈런까지 단 '1'개

파 리그 통찰력

지바 롯데 마린스 야마구치 항휘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야마구치 항휘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홋카이도 니혼햄 대 지바 롯데 마린스 제22차전(15일·에스콘 필드)

지바 롯데 마린스의 야마구치 코키 선수가 29호 2점 홈런을 터뜨리며, 구단 일본인 선수로는 오치아이 히로미쓰 씨 이후 40년 만의 시즌 30홈런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4대 3으로 1점 차까지 추격당한 직후인 6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야마구치 선수. 3번째 투수 다나카 세이기 투수의 초구, 높은 직구를 강하게 잡아당긴 타구는 높게 솟아올라 왼쪽 불펜으로 빨려 들어갔다.

9월 들어 좀처럼 아치가 그려지지 않았으나, 13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전에서 첫 번째 홈런이 터진 데 이어 이로써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게 되었다. 드디어 대기록이 눈앞이다.

◇야마구치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직구입니다. 직구가 좋은 투수라 직구에 집중했고, 한 구에 끝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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