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빈과 와타나베 세이야의 홈런으로 역전, 야마구치 레오를 강판시킴

파 리그 통찰력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네빈 선수, 와타나베 세이야 선수 ©퍼솔 퍼시픽 리그 TV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네빈 선수, 와타나베 세이야 선수 ©퍼솔 퍼시픽 리그 TV

◇오릭스 대 사이타마 세이부 제24차전(11일·교세라 돔 오사카)

사이타마 세이부가 네빈 선수, 와타나베 세이야 선수의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1대 2로 뒤진 5회초,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네빈 선수는 실투로 들어온 직구를 완벽하게 잡아내 왼쪽 담장을 넘겼다. 19호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자, 히루마 타쿠야 선수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이어지는 와타나베 세이야 선수도 실투를 놓치지 않고 9호 2런 홈런을 터뜨렸다. 상대 선발 야마구치 레오 투수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네빈 선수는 9월 타율 .321(경기 전 시점)로 타격 호조를 보이고 있다. 와타나베 선수는 8월 30일 이후 본인의 8경기 만의 홈런이 되었다.

◇네빈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직구입니다. 가운데로 들어온 공을 확실하게 잡아낼 수 있었고, 동점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와타나베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직구입니다. 1스트라이크 3볼에서 실투로 들어온 공에 대해 강하게 때린다는 의식으로 휘둘렀습니다. 역전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다행입니다"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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