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바 롯데 마린스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4차전(28일·ZOZO 마린 스타디움)
홋카이도 니혼햄의 야자와 코타 선수가 호수비를 연발했다.
「1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야자와 선수. 1회 초, 선두 타자 니시카와 미쇼 선수가 날린 라이너성 타구는 우중간으로 향했다. 야자와 코타 선수는 앞으로 대시하며 필사적으로 팔을 뻗어 잡아냈다. 앞구르기를 하는 듯한 자세로 낙법을 취했다. 이어 3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또다시 니시카와 선수의 타구가 우중간으로 향했다. 타고난 발을 살려 역싱글로 플라이 아웃을 잡아냈다.
9월 26일에 1군으로 재승격되어, 당일 경기에서는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7월 12일 이후 첫 선발 등판인 후쿠시마 렌 투수를 돕는 호수비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글·후쿠시마 카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