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6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와 홋카이도 니혼햄의 제25차전은 2대 0으로 홋카이도 니혼햄이 승리했다. 상대 전적 16승 9패로 이번 시즌 오릭스전을 마쳤다.
홋카이도 니혼햄은 7회까지 3안타 무득점으로 상대 선발 에스피노자 투수에게 고전했다. 하지만 8회초, 야자와 코타 선수의 내야 안타와 미즈노 타츠키 선수의 희생번트로 2사 2루의 기회를 만들었고, 타미야 유아 선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선발 이토 히로미 투수는 4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선보였다. 5회말 선두 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요처를 잘 막아내며 실점 없이 넘겼다. 6회와 7회는 다시 삼자범퇴로 막아냈고, 8회말 위기도 무실점으로 버텨내며 8이닝 85구 4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강판했다. 직후인 9회초에 키요미야 코타로 선수의 23호 솔로 홈런이 터지며 점수는 2대 0이 되었다. 9회말은 야나가와 타이세이 투수가 마무리하며 경기가 종료되었다.
승리한 홋카이도 니혼햄은 이토 투수가 1000투구 이닝을 달성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야자와 코타 선수가 3안타를 기록했다.
패배한 오릭스는 에스피노자 투수가 8이닝 107구 5안타 2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침묵했다. 한편,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표명한 니시노 마사히로 선수가 '7번·2루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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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이토 히로미-S야나가와 타이세이
오 ●에스피노자-야마다 노부요시-무쿠노키 렌
글·니시지마 아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