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2일,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 오릭스의 제24차전은 6 대 4로 오릭스가 승리했다.
이번 시즌 첫 선발 등판한 오릭스의 토마츠 카이세이 투수는 1회, 테라치 류세이 선수에게 선제 적시타를 허용했다. 2회 초에 쿠레바야시 코타로 선수의 17호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토마츠 투수는 곧바로 이어진 2회 말에 니시카와 미쇼 선수에게 2점 적시타를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3회와 4회를 각각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5회 말에는 모든 아웃 카운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5이닝 86구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물러났다.
타선은 2점을 뒤진 5회 초에 와카츠키 켄야 선수의 2호 솔로 홈런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이어지는 6회 초에 키타 료토 선수의 9호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노구치 토모야 선수의 적시 내야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7회 초에는 무네 유마 선수가 2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6 대 3으로 리드를 3점 차까지 벌렸다.
구원진은 히가시야마 레이지 투수, 무쿠노키 렌 투수, 야마사키 소이치로 투수가 무실점 릴레이를 펼쳤다. 마차도 투수는 2사 후 야마구치 코키 선수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으나,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6 대 4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3개의 홈런이 터진 오릭스. 토마츠 투수가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한편, 패배한 지바 롯데 마린스는 선발 잭슨 투수가 홈런 2개를 허용했음에도 5이닝 77구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그러나 구원진이 총 4실점하며 버티지 못했다. 타선은 총 6안타 4득점을 기록했으며, 니시카와 선수가 2안타 2타점, 야마구치 선수가 32호 솔로 홈런을 치며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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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010012200 6
로 120000001 4
오 ○히가시마츠 카이세이-히가시야마 레이지-무쿠노키 렌-야마사키 소이치로-S마차도
로 잭슨-●야기 아키라-사카모토 코시로-나카모리 슌스케-마스다 나오야-미야자키 하야토
글・츠츠이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