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호쿠 라쿠텐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제21차전(19일·라쿠텐 모바일 사이쿄 파크 미야기)
도호쿠 라쿠텐의 무라바야시 이츠키 선수가 2안타 3타점의 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우선 2회말, YG 야스다 선수의 2루타로 무사 2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이번 시즌 개막 이후 무패 12연승으로 파죽지세를 이어가던 상대 선발 마에다 유고 투수를 상대로 카운트 1-0에서 직구를 공략했고, 타구는 2루수 키를 넘겼으며 그 사이 YG 야스다 선수가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어 3회말, 무라바야시 선수는 1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를 쳤고, 5회말에는 다시 1사 만루의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이 장면에서는 마에다 유고 투수의 변화구를 반대 방향으로 잘 밀어쳐 귀중한 추가점으로 연결했다. 9월 들어 경기 전 시점까지 월간 타율 .167로 부진이 이어지던 무라바야시 선수였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라바야시 선수 코멘트(2회말)
"친 것은 직구입니다. 찬스였기에 우선 어떻게든 선제점을 내야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갔습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다행입니다"
◇무라바야시 선수 코멘트(5회말)
"친 것은 아마 체인지업일 것입니다. 좋은 상황에서 모두가 기회를 연결해 주었기에 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하야카와(타카히사)가 열심히 던지고 있으므로 어떻게든 승리를 안겨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