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5일, 에스콘 필드에서 열린 홋카이도 니혼햄과 지바 롯데 마린스의 제22차전은 7대 6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가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선발 다나카 세이야 투수는 2회말, 3연속 안타로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이했고 희생플라이로 1점을 먼저 내줬다. 3회말에는 레이예스 선수의 적시타로 1실점. 5회와 6회에도 각각 적시타를 허용하며 5.2이닝 8피안타 1볼넷 8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강판됐다.
한편 타선은 2점을 뒤진 5회초에 니시카와 미쇼 선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고, 계속된 2사 만루의 기회에서 야스다 히사노리 선수가 싹쓸이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4대 2로 단숨에 역전에 성공했다. 6회초에는 야마구치 코키 선수의 29호 2점 홈런이 터졌다.
6대 4로 맞이한 7회말에 세 번째 투수 야기 아키라 투수가 1실점. 8회말에는 나카모리 슌스케 투수가 동점 홈런을 허용했으나, 직후인 9회초에 야마구치 선수의 2타석 연속 홈런이 터져 나오며 7대 6으로 다시 앞서나가는 데 성공했다. 9회말은 요코야마 리쿠토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야마구치 선수의 결승 홈런은 오치아이 히로미쓰 이후 구단 일본인 선수로서 40년 만에 30호 홈런에 도달하는 한 방이 되었다.
패배한 홋카이도 니혼햄은 이날 1군으로 승격된 만나미 츄세이 선수가 21호 솔로 홈런을 치며 경기 후반 추격에 나섰으나, 한 끗 차이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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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000042001 7
일 011011110 6
로 다나카 세이야-스즈키 쇼타-야기 아키라-○나카모리 슌스케-S요코야마 리쿠토
일 키타야마 코키-우에하라 켄타-다나카 세이기-후쿠시마 렌-호리 미즈키-●야나가와 타이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