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타마 세이부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4차전(13일·베루나 돔)
홋카이도 니혼햄· 키요미야 코타로 선수가 커리어 하이인 19호를 기록했다.
6회초, 상대 중견수· 니시카와 마나야 선수의 빅 플레이가 나오며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키요미야 선수. 카운트 2-1에서 4구째, 실투로 들어온 변화구를 완벽하게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타구는 순식간에 스탠드에 꽂히며 타선의 기세를 되살리는 한 방이 되었다.
이로써 18홈런을 쳤던 2022년의 기록을 경신하며 자신의 최다 기록인 19홈런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팀의 주축으로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글·니와 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