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타마 세이부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4차전(13일·베루나 돔)
홋카이도 니혼햄의 나라마 타이키 선수가 선제점이 되는 5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은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적시타를 쳤던 나라마 선수. 이번 경기에서는 2번 타자로 발탁되어 1회초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그 초구, 상대 선발 다케우치 나츠키 투수의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으로 보냈다. 높게 솟구친 타구는 그대로 펜스를 넘어 스탠드에 꽂혔다.
이번 시즌 타율은 2할 중반대지만, 사이타마 세이부를 상대로는 이번 시즌 타율 3할에 육박하며 좋은 상성을 보이고 있다. 상위 타선 기용에 홈런 한 방으로 화답했다.
글·니와 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