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을 친 레이예스도 경의를 표한, 안타를 훔치는 니시카와 마나야의 빅 플레이

파 리그 통찰력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니시카와 아이야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니시카와 아이야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사이타마 세이부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4차전(13일·벨루나 돔)

사이타마 세이부의 니시카와 마나야 선수가 슈퍼 플레이를 선보였다.

6회초, 선두 타자 레이예스 선수가 친 타구가 좌중간을 향했다. 니시카와 선수는 센터 정위치에서 펜스 쪽으로 일직선으로 달려가더니, 마지막에는 펜스 기둥을 붙잡으며 점프했다. 최고점까지 팔을 뻗어 타구를 글러브 안에 낚아챘다.

이 빅 플레이에 경기장은 술렁였고, 타자였던 레이예스 선수도 헬멧을 벗어 경의를 표했다. 지난 시즌에는 특유의 빠른 발과 공에 대한 집중력으로 생애 첫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던 니시카와 선수. 이번 시즌은 타격 부진으로 선발에서 제외되는 경기도 많아지고 있지만, 수비 실력은 여전하다.

글·니와 미나기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특집
파리그.com 뉴스

홈런을 친 레이예스도 경의를 표한, 안타를 훔치는 니시카와 마나야의 빅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