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 치히로, 6경기 연속 HQS 달성... 두 자릿수 승리는 놓쳤으나 8월 월간 MVP다운 실력 발휘

파 리그 통찰력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스미다 토모이치로 투수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스미다 토모이치로 투수

◇사이타마 세이부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3차전(12일·베루나 돔)

사이타마 세이부의 스미다 치히로 투수가 8회 110구 6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맞대결에서 4회 7실점(자책점 4)으로 패전을 기록했던 홋카이도 니혼햄과 올 시즌 5번째 맞대결. 1회는 세 타자로 마무리했으나, 2회초 레이예스 선수에게 맞대결 2경기 연속 선제 32호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3회초, 1사 1루에서 특유의 견제 기술을 선보이며 위기의 싹을 잘랐고, 이후 7회까지 퍼펙트 투구로 상대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다.

3대 1로 맞이한 8회초 마운드에도 올랐으나, 2사 1루에서 나라마 타이키 선수에게 적시 2루타를 내주며 1점 차가 되었다. 이어지는 미즈노 타츠키 선수는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동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6경기 연속 HQS를 기록했다.

9회초에 수호신 카이노 히로시 투수가 동점을 허용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하지만 8월 '다이쥬 생명 월간 MVP상'을 수상한 그 실력을 이번 경기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해 보였다.

글·요코야마 소우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특집
파리그.com 뉴스

스미다 치히로, 6경기 연속 HQS 달성... 두 자릿수 승리는 놓쳤으나 8월 월간 MVP다운 실력 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