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 사이타마 세이부의 제21차전은 4대 2로 사이타마 세이부가 승리했다.
사이타마 세이부의 선발 스미다 치히로 투수는 3회까지 매회 안타를 허용했으나, 요소를 잘 막아내며 실점 없이 경기를 시작했다. 4회말에는 탈삼진 2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처리하는 등 이후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타선은 1회초, 카나리오 선수의 초구 리드오프 홈런으로 선제점을 올렸고, 3회초에는 카나리오 선수의 연타석 홈런인 15호 솔로포로 추가점을 뽑았다. 이어 7회초, 와타나베 세이야 선수의 10호 솔로포가 터지는 등 4점의 리드를 잡았다.
지원을 받은 스미다 투수는 7회말 소토 선수에게 17호 2런 홈런을 맞았지만 리드는 끝까지 지켜냈고, 7이닝 102구 7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8회말부터는 시노하라 히비키 투수, 카이노 히로시 투수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이어가며 4대 2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승리한 사이타마 세이부는 선발 스미다 선수가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카나리오 선수가 2안타 2타점, 히라사와 타이가 선수가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은 3연패를 끊어냈다. 반면 지바 롯데 마린스는 선발 타카노 슈타 투수가 홈런 3방을 허용하며 7이닝 109구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자책점 3)으로 시즌 4패째를 당했다. 한편 타선에서는 테라치 류세이 선수가 2안타로 분전했다.
123456789 계
세 101000200 4
롯 000000200 2
세 ○스미다 치히로-시노하라 히비키-S카이노 히로시
롯 ●타카노 슈타-사카모토 코시로-오노 후미야
글・츠츠이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