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2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와 도호쿠 라쿠텐의 제24차전은 5대 3으로 오릭스가 승리했다.
오릭스는 2회말, 쿠레바야시 코타로 선수, 스기모토 유타로 선수의 안타로 2사 1, 2루에서 와카츠키 켄야 선수의 2점 적시 2루타로 선제. 3회말에도 오시로 코지 선수, 무네 유마 선수의 안타 등으로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쿠레바야시 선수가 적시타를 터뜨리며 초반 스코어를 3대 0으로 만들었다.
선발 에스피노자 투수는 3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선보였다. 4회 이후에는 2이닝 연속으로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그러나 6회초, 코부카타 히로토 선수의 2점 적시 2루타로 1점 차가 되었다. 이어지는 1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강판되었으나, 교체된 타지마 다이키 투수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7회말에는 니시카와 료마 선수에게 11호 2점 홈런이 터지며 다시 3점 차 리드를 잡았다. 8회초에 네 번째 투수 야마사키 소이치로 투수가 1점을 내줬으나, 9회초는 마차도 투수가 1사 1, 2루 득점권에 주자를 둔 상황에서도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리한 오릭스는 4위로 다시 올라섰다. 에스피노자 투수가 5.1이닝 87구 3안타 5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는 12승째를 거뒀다. 타선은 와카츠키 선수가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는 등 총 10안타로 5득점을 올렸다. 또한 무네 선수는 자신에게 3년 만인 시즌 100안타를 달성했다.
한편 패배한 도호쿠 라쿠텐은 선발 하야카와 타카히사 투수가 5이닝 85구 9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은 나카지마 다이스케 선수가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총 8안타 3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리드를 뺏지는 못했고,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의 올 시즌 최종전에서 패배를 당하며 7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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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000002010 3
오 02100020X 5
라 ●하야카와 다카히사-우레냐-니시구치 나오토-니시가키 마사야
오 ○에스피노자-타지마 다이키-무쿠노키 렌-야마사키 소이치로-S마차도
글·요코야마 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