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와 사이타마 세이부의 제24차전은 5대 4로 오릭스가 승리했다.
오릭스 선발 야마구치 레오 투수는 1회에 2안타로 위기를 맞았고, 네빈 선수의 희생플라이로 1실점했다. 2회부터 3이닝은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나, 5회초에 네빈 선수의 19호 솔로 홈런, 와타나베 세이야 선수의 9호 2런 홈런으로 3실점하며 4.2이닝 97구 6안타 5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강판됐다.
타선은 4회말, 1사 2, 3루에서 와타나베 료토 선수의 2점 적시타로 역전했다. 2점을 뒤진 5회말에 니시노 마사히로 선수의 적시타, 6회말에는 키타 료토 선수의 2루타 등으로 기회를 만들었고, 니시카와 료마 선수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4번 타자 무네 유마 선수의 적시타로 5대 4 역전에 성공했다.
7회 이후에는 무쿠노키 렌 투수, 야마사키 소이치로 투수, 마차도 투수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이어 던지며 경기가 종료되었다. 연패를 '4'에서 끊었다. 1.1이닝을 퍼펙트로 막은 히로시 투수가 3승째를 거뒀고, 마차도 투수가 일본 진출 3년 만에 자신의 첫 30세이브를 기록했다.
패배한 사이타마 세이부는 선발 와타나베 유타로 투수가 3.2이닝 80구 5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강판됐다. 5회부터 구원 등판한 쿠로키 유타 투수가 다음 이닝인 6회말에 무너지며 연승 행진이 '4'에서 멈췄다.
123456789 합계
세 100030000 4
오 00021200X 5
세 와타나베 유타로-하마야 쇼타-●쿠로키 유타-사토 슌스케-마메다 타이시
오 야마구치 레오-○히로시-무쿠노키 렌-야마자키 소이치로-S 마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