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초! 슈토 우쿄가 러닝 만루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파 리그 통찰력

후쿠오카 소프트 뱅크 호크스 · 주토 유쿄 선수 © 퍼솔 파 리그 TV
후쿠오카 소프트 뱅크 호크스 · 주토 유쿄 선수 © 퍼솔 파 리그 TV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3차전(8일·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슈토 우쿄 선수가 러닝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4대 1로 맞이한 8회말, 야나기마치 타츠루 선수의 적시타 등으로 2점을 추가하고, 2사 만루 상황에서 슈토 선수가 5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카네무라 쇼마 투수가 던진 3구째, 몸쪽 직구를 휘두르자 타구는 우측 펜스를 직격했다. 강하게 튀어 오른 공이 외야 그라운드를 전전하는 사이, 슈토 선수도 빠른 발을 살려 홈으로 생환했다.

NPB에서는 1999년 고쿠보 히로키 씨(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1군 감독) 이후 27년 만에 8번째, 21세기 들어서는 처음인 한 방을 날린 슈토 선수. 1회 첫 타석에서는 선제 3호 2점 홈런을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두 차례의 점핑 캐치를 선보이는 등 공수 양면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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