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3차전(8일·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슈토 우쿄 선수가 3호 2점 홈런을 터뜨렸다.
1회말, 선두 타자 마사키 토모야 선수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무사 1루 상황. 카운트 1-1에서 상대 선발 야마사키 사치야 투수가 던진 몸쪽 높은 커트볼을 받아치자, 높게 솟구친 타구는 우측 담장 폴대 근처로 향했다. 8월 11일 이후 터진 한 방으로 기분 좋게 선취점을 올렸다.
이 홈런으로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슈토 선수. 홋카이도 니혼햄전 상대 타율은 .301(경기 전 시점)로 좋은 상성을 보여주고 있다.
◇슈토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커트볼입니다. 3, 4번 타자에게 좋은 흐름으로 연결해 주자는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스윙을 한 결과가 홈런이 되어버렸다는 느낌입니다. 어쨌든 중요한 선취점을 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