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바 롯데 마린스 대 도호쿠 라쿠텐 제18차전(8일·ZOZO 마린 스타디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이노우에 코타 선수가 선제 5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8번·좌익수’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3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이노우에 선수는 카운트 2-1에서 상대 선발 마에다 겐타 투수가 던진 몸쪽 빠른 공을 받아쳤다. 높게 뜬 타구는 왼쪽 홈런 라군으로 향했다. 2경기 연속 홈런으로 기용에 보답했다.
4월 29일 도호쿠 라쿠텐전에서도 마에다 투수로부터 홈런을 뽑아내는 등, 도호쿠 라쿠텐전에서 3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이노우에 선수 코멘트
“친 것은 투심인 것 같네요. 좋은 투수라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온 공은 초구부터 확실히 휘두르자고 생각했는데, 초구부터 제대로 휘두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