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코타가 동점 8호 솔로 홈런! 은퇴하는 카쿠나카 카츠야에게 보내는 축포

파 리그 통찰력

지바 롯데 마린스 이노우에 히로오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이노우에 히로오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제24차전(2일·ZOZO 마린 스타디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이노우에 코타 선수가 동점 8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선발 다나카 하루야 투수가 1회에 선취점을 내주며 1점을 뒤진 4회말을 맞이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노우에 선수는 상대 선발 마에다 유고 투수의 2구째, 높게 몰린 공을 놓치지 않고 강타했다. 치는 순간 확신한 타구는 왼쪽 담장을 넘기는 8호 동점 솔로 홈런이 되었다.

홈런을 확신한 이노우에 선수는 다음 타석 대기석에 있는 카쿠나카 카츠야 선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어필했다. 홈을 밟은 뒤에는 카쿠나카 선수의 '얼굴' 보드를 들고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은퇴하는 베테랑과 선발 다나카 하루야 투수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되었다.

◇이노우에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직구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해서든 이기라는 말을 들었기에, 선취점을 내줬지만 어떻게든 따라잡고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선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카쿠 씨(카쿠나카) 앞 타순에서 치고 있으니, 찬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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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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