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5순위 루키 후지 하야토가 프로 첫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 소프트뱅크 타선을 삼자범퇴로 봉쇄

파 리그 통찰력

지바 롯데 마린스 후지 하야토 투수 ©퍼솔 퍼시픽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후지 하야토 투수 ©퍼솔 퍼시픽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제25차전(3일·ZOZO 마린 스타디움)

지바 롯데 마린스의 후지 하야토 투수가 프로 첫 등판을 1이닝 무실점으로 마쳤다.

1점 뒤진 6회초, 5번째 투수로 프로 첫 등판. 선두 타자 콘도 켄스케 선수를 슬라이더로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이어지는 쿠리하라 료야 선수에 대해서도 카운트 2-2에서 다시 슬라이더로 중견수 플라이를 유도했다. 마지막은 야나기타 유키 선수를 153km/h의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강력한 호크스 타선의 클린업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니폰 통운에서 2025년 드래프트 5위로 입단하여 오늘 3일 1군에 처음 승격된 후지 투수. 친동생인 사이타마 세이부의 후지 야마토 투수도 9월 27일 도호쿠 라쿠텐전에서 프로 첫 등판을 마친 만큼, 향후 형제 대결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글·아리타케 료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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