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호쿠 라쿠텐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제24차전(1일·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곤도 켄스케 선수와 쿠리하라 료야 선수가 2타자 연속 홈런을 쳤다. 곤도 선수는 3경기 연속, 쿠리하라 선수는 40호에 도달했다.
1회 초, 1루에 마사키 토모야 선수를 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곤도 선수. 카운트 2-2에서 6구째를 우측 담장으로 넘기며 선제 31호 2점 홈런을 만들었다. 이어지는 쿠리하라 선수는 낮은 변화구에 잘 대응하며 이 역시 우측 담장으로 보냈다. 2타자 연속 홈런으로 기분 좋게 3점을 앞서 나갔다.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곤도 선수는 이로써 타율 .310, 31홈런, 107타점이 되었다. 4경기 만에 홈런이 터진 쿠리하라 선수는 양대 리그 통틀어 가장 먼저 40호에 도달했다. 구단에서는 2005년 마츠나카 노부히코 씨, 슐레타 씨 이후 처음이다.
◇곤도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슬라이더입니다. 어쨌든 제 스윙을 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완벽하게 포착해 홈런과 선취점을 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후에도 득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쿠리하라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슬라이더입니다. 확실히 제 스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비였던 40호라는 하나의 목표 수치를 달성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후에도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