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대 오릭스 오픈전(21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의 소야 류헤이 투수, 미야기 다이야 투수가 WBC 후 첫 마운드에 올라 각각 1회 무실점, 2회 무실점의 호투를 선보였다.
1점 비하인드의 5회 뒤, 2번째로 등판한 소야 투수. 선두·후시미 寅威投手에게 사구를 주면, 2사에서 도루로 2루에 주자를 짊어진다. 그러나 계속되는 나카노 타쿠무 선수를 레프트 플라이에 몰아 무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6회 뒤에서 등판한 미야기 투수는, 2루타와 4구로 2사 1, 2루로 되었지만, 후속의 오하타 류헤이 선수를 변화구로 놓쳐 삼진. 7회 뒤는 2자 연속 삼진을 포함한 3자 범퇴로 상대 타선을 억제해 2이닝 4탈 삼진을 마크했다.
일본 대표로 WBC에 출전한 두 투수는 어제 팀에 합류. 미야기 투수는 개막 투수에 내정, 소야 투수도 선발 로테이션의 일각으로 기대가 걸린다.
문・니시시마 아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