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바 롯데 마린스 대 오릭스 제24차전(22일·ZOZO 마린 스타디움)
오릭스의 쿠레바야시 코타로 선수가 동점 17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회말에 선취점을 내준 직후인 2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쿠레바야시 선수는 상대 선발 잭슨 투수가 던진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상대에게 흐름을 내주지 않고, 4경기 만의 한 방으로 곧바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번 경기를 포함해 시즌 잔여 경기는 7경기. 양산 체제에 돌입해 자신의 첫 20홈런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쿠레바야시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직구입니다. (친 순간에는) 어떨까 싶었는데, 좋은 느낌으로 바람을 타고 넘어가 주었습니다"
글·츠츠이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