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 니혼햄 대 오릭스 제23차전 (20일·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니혼햄의 키요미야 코타로 선수가 20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5점 뒤진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요미야 선수가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타카시마 타이토 투수가 가운데로 던진 초구 직구를 받아치자, 완벽한 타구는 우측 외야 2층 관중석에 안착했다. 특대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다.
지난 13일 사이타마 세이부전 이후 4경기 만에 홈런을 기록한 키요미야 선수. 이 한 방으로 자신의 첫 20호 홈런에 도달했다. 여기서부터 더욱 성적을 끌어올리고자 한다.
글·니시지마 아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