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의 한 방! 대타 소토가 자신 있는 홈구장에서 17호 2점 홈런

파 리그 통찰력

지바 롯데 마린스 소토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소토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대 사이타마 세이부 제21차전(19일·ZOZO 마린 스타디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소토 선수가 17호 2런 홈런을 터뜨렸다.

4점을 뒤진 7회말, 1사 후 대타 야마모토 다이토 선수가 안타로 출루. 여기서 타석에 들어선 것은 대타 소토 선수. 카운트 2-1에서 상대 선발 스미다 지히로 투수가 던진 낮은 직구를 받아치자, 완벽한 타구는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4경기 만의 한 방으로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8월과 9월은 각각 월간 타율 1할대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소토 선수. 하지만 홈구장인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는 타율 .281, 11홈런(경기 전 시점)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 팬들의 응원을 힘 삼아 본래의 타격력을 발휘하고 있다. 여기서부터 다시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소토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직구. 4점 차로 지고 있었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존에 들어온 공은 적극적으로 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결과로 이어져서 다행입니다"

글·쓰쓰이 마오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특집
파리그.com 뉴스

반격의 한 방! 대타 소토가 자신 있는 홈구장에서 17호 2점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