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 타이키의 일시 역전 2점 홈런! 자신 있는 세이부전에서 타이라 카이마의 직구를 받아치다

파 리그 통찰력

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스 나라마 다이키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스 나라마 다이키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사이타마 세이부 대 홋카이도 니혼햄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 퍼스트 스테이지 제1차전 (10일·벨루나 돔)

홋카이도 니혼햄의 나라마 타이키 선수가 일시 역전의 1호 2점 홈런을 터뜨렸다.

3회까지 매회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이번 시즌 최우수 평균자책점 투수상을 차지한 상대 선발 타이라 카이마 투수 앞에서 홈이 멀었던 홋카이도 니혼햄 타선. 그래도 1점을 뒤진 4회초, 선두 야자와 코타 선수가 볼넷과 도루로 기회를 만들었다. 2사 2루 상황에서 나라마 선수가 카운트 1-1에서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받아쳤다. 타구는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갔고, 한 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나라마 선수는 이번 시즌 시즌 타율 .249에 비해 사이타마 세이부전에서는 타율 .294를 기록했다. 또한 시즌 내내 터뜨린 홈런 5개 중 2개가 벨루나 돔에서 나오는 등, 퍼시픽 리그 5개 구단 중 사이타마 세이부를 가장 공략하기 쉬운 상대로 삼고 있다.

글·니와 리호코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특집
파리그.com 뉴스

나라마 타이키의 일시 역전 2점 홈런! 자신 있는 세이부전에서 타이라 카이마의 직구를 받아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