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도시야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6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경기 연속 4번 타자로 기용된 결과다.

파 리그 통찰력

지바 롯데 마린스 사토 미츠야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사토 미츠야 선수 © 퍼즐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대 도호쿠 라쿠텐 제19차전(9일·ZOZO 마린 스타디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사토 도시야 선수가 16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4점 뒤진 상황에서 맞이한 2회말. 4번 타자 사토 선수는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카운트 2-0에서 상대 선발 쇼지 코세이 투수의 직구를 받아치자 타구는 우중간으로 향했다. 스탠드에 꽂히는 반격의 한 방이 되었다.

9월 들어 5경기에서 타율 .316(19타수 6안타) 1홈런(경기 전 시점)으로 타격감이 좋았던 사토 선수. 3경기 연속 4번 기용에 부응했다.

◇사토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직구입니다. 볼이 앞선 카운트였고, 분위기도 좋지 않은 느낌이었기에 어떻게든 선두 타자로 나가려 했던 결과 좋은 배팅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내의 생일이라 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입니다"

글·네모토 아오이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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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도시야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6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경기 연속 4번 타자로 기용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