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4차전(9일·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콘도 켄스케 선수가 선제 26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콘도 선수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카운트 3-1에서 상대 선발 타츠 코타 투수의 직구를 받아치자 타구는 오른쪽으로 향했다. 커다란 아치는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며 선제 26호 홈런이 되었다.
콘도 선수는 이번 달 2일에도 타츠 투수와 맞붙었다. 이번 경기와 마찬가지로 3번 중심 타자로 기용되었으나 3타수 무안타로 고전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첫 타석부터 결과를 내며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콘도 켄스케 선수 코멘트
“직구를 완벽하게 받아칠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제 스윙을 하는 것만 생각했습니다. 2아웃 이후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며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길 수 있도록 우와사와를 지원하고 싶습니다”
글·네모토 아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