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 미쇼가 최다 안타 타이틀 확정, 155안타로 니시카와 료마와 나란히 1위 등극

파 리그 통찰력

지바 롯데 마린스 니시카와 사초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니시카와 사초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대 사이타마 세이부 제25차전(6일·ZOZO 마린 스타디움)

지바 롯데 마린스의 니시카와 미쇼 선수가 안타를 때려내며 최다 안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리그 1위인 니시카와 료마 선수(오릭스)의 155안타를 한 개 차로 뒤쫓는 154안타로 맞이한 이번 시즌 최종전.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번째 타석은 3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카운트 2-2 상황의 5구째를 깔끔하게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야구장은 큰 환호성으로 뒤덮였고, 니시카와 선수도 승리의 포즈를 취해 보였다.

2024년 드래프트 1순위로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 1년 차부터 108경기에서 타율 .281, 3홈런 37타점, OPS .699, 리그 1위인 27이루타를 기록하며, 다쓰 코타 투수(니혼햄), 무네야마 루이 선수(라쿠텐), 와타나베 세이야 선수(세이부)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신인왕에 올랐던 니시카와 선수. 2년 차에 자신의 첫 타격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구단에서는 2021년 오기노 다카시 선수 이후 첫 최다 안타 수상이 되었다.

◇니시카와 선수 코멘트
"정말 여러 가지 생각도 많았지만, 그저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여기서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정도로 마음을 비우고 임했습니다. 안타를 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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