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츠카와 호랑이, 결과를 찾아 이번 시즌에 임하는 것도… 다음 시즌의 되감기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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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木) 23:15

불펜으로 투수의 구를 받는 롯데·마츠카와 호랑이[촬영=이와시타 유타]
불펜으로 투수의 구를 받는 롯데·마츠카와 호랑이[촬영=이와시타 유타]

롯데·마츠카와 호랑이는 “위기감”, “각오”를 가지고 프로 4년째의 시즌에 도전했지만, 이번 시즌에도 일군 출전 경기수는 6경기에 그쳤다.

프로 1년차인 22년은 개막 스타멘 마스크를 입는 등 한 번도 팜에 떨어지지 않고 76경기에 출전했지만, 2년째 이후는 9경기, 2경기와 출전 기회를 줄이고 있었다.

이번 시즌을 향해 “이제 4년째이므로, 결과를 내지 않으면 일군에 있을 수 없다. , 자주 트레이닝에서는 「전체(의 레벨 업)는 물론입니다만, 배팅의 부분에서는 굉장히 소중해져 온다고 생각한다」라고, 「오른쪽 무릎이 앞에 나와, 멀어져 버리므로, 의식하면서」라고 배트를 흔들었다. 이시가키지마 춘계캠프에서는, 아이토와 함께 전체 연습 후, 거의 매일 박쥐를 흔들며, 구장을 뒤로 하는 것은 언제나 팀에서 마지막이었다.

전체 연습 후에 박쥐를 흔들고 있는 시간에 대해 마츠카와는 "형태도 그렇지만, 어쨌든 송금하고, 자신의 형태로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의 형태를 만들기 위해 일심불란하게 박쥐를 흔들었다.

2월 16일부터 시작된 대외 경기에서는 20일 데나와 연습 경기, 24일 거인과의 오픈전, 28일 한국 롯데전에서 안타를 터뜨려 오픈전도 9경기에 출전했지만 개막을 일군으로 맞이할 수 없었다.

개막하고 나서는 배팅에서는 5월 4일의 야쿠르트 2군전, 10-3의 9회 1사 1루의 타석, 호시치야에 대해 2구로 몰린다고 볼을 구별해 3볼 2 스트라이크로부터의 6구째의 143킬로 포크를 배웅해 사구를 선택하거나, 7월 8일의 일본 햄 2군전에서는 0-3의 2회 2사일, 3루의 제1타석, 손이기가 던진 초구의 스트레이트를 친 순간에 그것이라고 알 수 있는, 레프트에의 제1호 3런.

7월은 월간 타율.333(27타수 9안타), 1홈런, 4타점과 과제의 배팅 면에서 결과를 남겼다.

8월에 들어서고도, 5일의 일본 햄 2군전에서는, 1-1의 10회 일사 만루의 제2 타석, 스기우라 치다이가 1볼 2 스트라이크로부터 던진 4구째의 136킬로컷 볼을 라이트 전에 사요나라타. 8월 22일의 DeNA 2군전은 제1타석이 투희타, 제2타석이 사구, 제3타석이 투희타, 제4타석이 사구와 0타수 0안타 1사사구 2희타. 8월 24일의 DeNA 2군전은 도중 출전해 2안타했지만 모두 레프트 방향으로의 안타였다.

7월 이후는 당긴 안타가 늘었지만, 그 요인에 대해 "똑바로 탄탄하게 되돌리는 것은 자신의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는 꽂히지 않도록.

「남은 적은 경기입니다만, 자신의 해야 할 일을 전력으로 해, 제대로 팀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이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은 눈앞의 경기를 확실히, 자신이 나왔을 때에는 자신의 퍼포먼스를 최대한으로 낼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9월 4일에 이번 시즌 첫 승격을 완수했다.

마츠카와가 농장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동안, 2학년 하의 데라지 타카나리가 “치는 포수”로서 대두. 「나 자신도 라이벌이므로,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해야 할 일을 전력으로 한다고 하는 곳은, 의식해 하고 있습니다.팀에 있어서도 큰 곳이라고 생각하고, 1개 밖에 없는 포지션, 남은 적은 경기입니다만, 확실히 결과를 남기면 좋겠습니다」.

일군에서는 6경기에 출전했지만, 2경기에 스타멘 출전하더라도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없다. 치더라도 8타수 0안타였다. 다음 시즌은 프로 5년째를 맞아, 대졸의 동학년의 선수가 프로 들어온다. 사브로 감독으로 바뀌는 내시기, 기회를 사물로 하고, 포수로서의 존재감을 높이는 1년으로 하고 싶다.

취재·문=이와시타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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