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의 춘계캠프는 제4쿨 2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라이브 BP에는 구리 아렌 투수가 등판했다. 니시카와 료마 선수, 스기모토 유타로 선수, 니시노 마히로 선수, 오타 히로시 선수, 시모아 선수, 나카가와 케이타 선수와 대전. 오오타 선수에게는 울타리를 허락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모두 직구를 던져 조정하고 있다.
토미 존 수술로부터의 복귀를 목표로 하는 요시다 휘성 투수도 라이브 BP에 등판. 와인드업에서 변화구도 섞으면서 던졌다. 지난 시즌은 수술의 영향으로 등판은 없었지만, 2024년에는 50경기에 등판해 불펜을 지지했다. 이번 시즌은 부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또 나카시마 사토시 SD가 지켜보는 가운데, 신가입의 제리 투수도 등판. 213cm의 장신으로 각도가 있는 볼로, 각 타자도 좀처럼 파악할 수 없는 모습. 컨트롤 잘 던져 놓치고 스트라이크를 빼앗는 장면도 많았다. 순조로운 조정만으로 기대가 높아진다.
오후에는 구마모토 골든 라크스와의 연습 경기가 열리고 6대 0으로 승리했다. 선발의 야마구치 히로오 투수로 시작되어, 사토 이치마 투수, 히가시마츠 쾌정정 투수, 미야쿠니 료공 투수가 2이닝, 5회 표에 등판한 카와세 견두 투수가 1이닝으로 연결, 완봉 릴레이. 야수는 야마나카 료마 선수, 내다 료토 선수, 와타나베 요인 선수가 적시타를 날려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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