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카와 다카히사가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으나 7이닝 3실점으로 역투하며, 2년 만에 통산 두 번째 규정 투구 이닝을 달성했다.

파 리그 통찰력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하야카와 타카히사 투수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하야카와 타카히사 투수

◇사이타마 세이부 대 도호쿠 라쿠텐 제24차전(27일·베루나 돔)

도호쿠 라쿠텐의 하야카와 다카히사 투수가 2년 만에 두 번째로 규정 투구 이닝에 도달했다.

이번 시즌 지금까지 사이타마 세이부전 4경기에서 상대 평균자책점 0.90으로 좋은 상성을 보여주었던 하야카와 투수는, 3회까지 매회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점 리드한 4회말에는 몸에 맞는 공과 안타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으나,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5회말, 1사 후 이시이 가즈나리 선수의 7호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잡아냈고, 6회말은 무실점으로 넘겼다. 그러나 7회말, 2안타로 2사 2, 3루의 위기를 맞이한 뒤 카나리오 선수에게 역전 2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7이닝 114구 6안타 2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번 시즌 좀처럼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22경기 등판 중 18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던졌으며 17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QS)를 달성하고 있는 하야카와 투수.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선발로서 역할을 다하며 2년 만에 두 번째로 규정 투구 이닝에 도달했다.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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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 다카히사가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으나 7이닝 3실점으로 역투하며, 2년 만에 통산 두 번째 규정 투구 이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