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6일, 미즈호 PayPay 돔에서 열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와 도호쿠 라쿠텐의 제23차전은 4대 0으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가 승리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선발 모이네로 투수는 1회와 2회에 주자를 내보냈으나 후속 타자를 잡아내며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다. 이후 볼넷을 허용하면서도 노히트 투구를 이어갔고, 6회까지 93구 1피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타선은 3회말, 쇼지 유다이 선수가 안타로 출루한 뒤 2사 2루 상황에서 곤도 겐스케 선수의 29호 2점 홈런으로 선제점을 올렸다. 7회말에는 쇼지 선수와 마사키 토모야 선수가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4점 차로 벌렸다. 계투진은 7회부터 오수나 투수, 츠모리 유키 투수, 기무라 히카루 투수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4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리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총 4명의 투수가 이어 던진 2피안타 완봉승으로 4연승을 장식했다. 모이네로 투수는 6승째를 거뒀고, 쇼지 선수는 프로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반면 도호쿠 라쿠텐은 선발 코자 타츠키 투수가 6회 97구 7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으나, 타선이 산발 2안타에 그치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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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000000000 0
소 00200020X 4
라 ●코자 타츠키-카지야 렌-후지와라 소타
소 ○모이네로-오스나-츠모리 유키-키무라 히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