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차 모리와키 료스케가 급거 프로 데뷔 첫 선발로 나섰으나 1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역할을 다했다

파 리그 통찰력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모리와키 료스케 투수 ©퍼솔 파·리그 TV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모리와키 료스케 투수 ©퍼솔 파·리그 TV

◇도호쿠 라쿠텐 대 사이타마 세이부 제23차전(15일·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

사이타마 세이부의 모리와키 료스케 투수가 프로 첫 선발 등판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갑작스럽게 선발 등판이 결정된 모리와키 투수는 1회말, 선두 타자 나카지마 다이스케 선수를 2구 만에 몰아붙인 뒤 강력한 직구로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지는 코부카타 히로토 선수를 상대로는 144km/h의 직구로 압박해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그리고 무네야마 루이 선수에게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마지막에 바깥쪽 낮은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프로 8년 차 만의 첫 선발이었으나 삼자범퇴로 틀어막으며 역할을 다한 모리와키 투수. 이로써 7경기 연속 자책점 0을 기록했다. 한편, 2회말부터는 타이라 카이마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글·아리타케 료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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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차 모리와키 료스케가 급거 프로 데뷔 첫 선발로 나섰으나 1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역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