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대 지바 롯데 마린스 제23차전(13일·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야마모토 유다이 선수가 결승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1점을 선취당한 직후인 3회말,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루케시 투수를 상대로 1사 2루의 찬스를 만들었고, 마사키 토모야 선수의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볼넷 2개로 2사 만루의 기회를 잡자, 야마모토 유 선수가 우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때려내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배터리를 이룬 선발 카미차타니 타이가 투수를 지원 사격했다.
9월 타율 .185(경기 전 시점)를 기록 중이었으나, 이번 시리즈 첫 경기에서 올 시즌 3번째 3안타를 기록했던 야마모토 유 선수.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야마모토 유 선수 코멘트
"친 것은 투심입니다. 어떻게든 찬스를 살려보자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어쨌든 적시타로 찬스를 살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반드시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수 양면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니시지마 아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