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 미즈호 PayPay 돔에서 열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제21차전은 11 대 1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가 승리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선발 마에다 유고 투수는 1회초 1사 1, 3루에서 1루수 땅볼 사이에 선취점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2회부터 3이닝 동안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5회와 7회에는 주자를 내보냈으나 요처를 잘 막아내며, 7회 105구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타선은 선취점을 내준 직후인 1회말, 마사키 토모야 선수의 25호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4회말에는 선두 타자 야나기타 유키 선수의 16호 홈런으로 역전한 뒤, 무사 만루에서 카와세 히카루 선수와 마사키 선수의 연속 적시타로 3득점했다. 기세는 멈추지 않고 1사 1, 3루에서 콘도 켄스케 선수와 쿠리하라 료야 선수에게도 연속 적시타가 터지며 단숨에 7점을 리드했다.
7회말에는 야마카와 선수가 쐐기를 박는 10호 2런 홈런을 쏘아 올렸고, 8회초는 키무라 히카루 투수가 무실점으로 이었다. 8회말에도 야나기타 선수의 적시타로 득점했으며, 9회초는 코바야시 타츠토 투수가 막아내며 11 대 1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마에다 유 투수는 자신의 최다 기록인 9탈삼진을 기록하며 개막 이후 무패로 12승째를 거뒀다. 다승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타선은 총 18안타 11득점의 대량 지원으로 4연승을 달렸다.
패배한 지바 롯데 마린스는 이시카와 슈타 투수가 이번 시즌 첫 선발 등판했으나, 3.1이닝 76구 10피안타 1볼넷 3탈삼진 8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타선도 1회의 1득점에 그치며 연승 행진이 '4'에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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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100000000 1
소 10070021X 11
로 ●이시카와 슈타-사카모토 코시로-미야자키 하야테-사와다 케이스케
소 ○마에다 유고-키무라 히카루-코바야시 타츠토
글・네모토 아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