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세이부 완봉승, 긴급 등판한 두 번째 투수 마메다 타이시 2.1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

파 리그 통찰력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두다 야스시 투수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두다 야스시 투수

9월 9일, 홋토못토 필드 고베에서 열린 오릭스와 사이타마 세이부의 제22차전은 8대 0으로 사이타마 세이부가 승리했다.

선발 스가이 신야 투수는 1회를 3타자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고, 타선은 2회초 2사 2루에서 히라사와 타이가 선수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선취했다. 지원을 받은 스가이 투수는 직후인 2회말, 연속 안타로 2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 호리 슈나 선수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고, 3회말에는 선두 타자 출루를 허용했음에도 후속 세 타자를 범퇴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이어 타선은 4회초, 무사 1루에서 린안커 선수가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이후 2사 1, 3루에서 겐다 소스케 선수의 적시타, 2사 만루에서 타키자와 나츠오 선수의 싹쓸이 적시 3루타가 터지며 단숨에 5점을 추가했다. 또한 6회초에는 선두 타자 히라사와 선수가 3루타로 출루한 뒤, 후속 와타나베 세이야 선수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뽑아냈다.

스가이 투수는 4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강판되었다. 긴급 등판한 두 번째 투수 마메다 타이시 투수는 후속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이후 2이닝도 각각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타선은 8회초 히루마 타쿠야 선수의 적시타로 리드를 8점 차로 벌렸다. 7회와 8회는 하마야 쇼타 투수가 무실점으로 막았고, 마지막 9회말은 마츠모토 와타루 투수가 2삼진을 포함한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8대 0으로 승리한 사이타마 세이부는 3연승을 기록하며 3위 홋카이도 니혼햄과의 게임 차를 '2'로 벌렸다. 스가이 투수는 3.2이닝 75구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두 번째 투수 마메다 투수가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타석에서는 타키자와 선수가 3안타 3타점, 린안커 선수와 히라사와 선수가 각각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반면 패배한 오릭스는 선발 쿠리 아렌 투수가 4이닝 79구 7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지며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타선 또한 6안타 무득점에 그치며 3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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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스가이 신야-○마메다 타이시-하마야 쇼타-마츠모토 와타루
오 ●쿠리 아렌-곤다 류세이-토미야마 료가-코타지마 세이류-카타야마 라이쿠

글·아리타케 료

기사 제공:파 리그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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