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ORLD BASEBALL CLASSIC™」1차 라운드 한국전(7일·도쿄 돔)
6일·대만전에서는 파·리그 투수진의 호투가 빛났지만, 이 날은 지바 롯데 마린스 · 종시 아츠키 투수가 진가를 발휘했다.
종시 투수는 5대 5로 맞이한 7회표, 3번째로 등판. 우선은 4회에 동점탄을 내고 있는 김혜성 선수와 상대하면, 높은 직구로 공흔들 삼진에. 이어지는 김도연 선수는 포크에서 공흔들 삼진, 심지어 쟈메이 존스 선수로부터도 포크에서 공흔삼진을 빼앗아 3자 연속 삼진으로 잡았다.
이번 대회가 WBC 첫 출전이 된 종시 투수. 그 대무대에서 메이저리거 2명과 2024년 KBO리그 MVP를 삼진으로 뽑아내는 멋진 투구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