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롯데 사부로 감독은 1순위 지명자 요네자와 유토에게 "마린 스타디움의 바람을 잘 이용해서 삼진을 많이 잡아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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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지명을 마치고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하는 사부로 감독 (카메라 오타 카즈키)

◆ 2026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ported by 리포비탄D (22일)

롯데의 사부로 감독은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한 간사이 대학의 좌완 요네자와 유토 투수에게 "왼손으로 삼진을 잡을 수 있는 선발 투수입니다. 꼭 우리 팀에서도 선발로 뛰며 마린 스타디움의 바람을 잘 이용해 더 많은 삼진을 잡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프트뱅크와 경합했던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의 스즈키를 놓쳤다. 이어진 1순위 지명에서도 긴키 대학의 미야하라가 주니치와 경합이 되었으나 또다시 놓치며 대학생 투수 추첨에서 2연패를 당했다. 이에 대해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다만 1순위로 평가했던 투수(요네자와)를 뽑을 수 있었다. 그렇게 놓치고도 뽑을 수 있었기에 결과적으로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에도 간사이 출신이 많아서 즐거운 팀이 될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껏 즐겁게 플레이해 주었으면 좋겠다. 함께 힘내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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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롯데 사부로 감독은 1순위 지명자 요네자와 유토에게 "마린 스타디움의 바람을 잘 이용해서 삼진을 많이 잡아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