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150km 초과 좌완, BC 이바라키의 김한근 지명 검토... 선발 멤버로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에도 참가한 닥터 K, 재활 중인 미야기 히로야와 야마시타 슌페이타의 대역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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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오릭스가 '브레이크 유망주'로 BC 이바라키의 김한근 투수(22, 178cm, 85kg, 좌투좌타) 지명을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150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좌완을 선발 투수 유형으로 평가하고 있다. 22일 드래프트 당일을 앞두고 지명 순위를 포함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쿄도 출신의 김 선수는 도카이 대학 우라야스 고등학교를 거쳐 도카이 대학(중퇴) 이후 작년부터 이바라키에 재적하고 있다. 이번 시즌 9승을 거두었으며, 97과 3분의 2이닝 동안 탈삼진 100개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이 매력적이다. 일본 지역 프로야구 리그 기구(JRPB) 선발 멤버로서 미야자키에서 열리고 있는 피닉스 리그에도 참가했다. 스카우트진도 그의 투구를 점검해 왔다.

팀에서는 에이스인 미야기나 야마시타 등이 수술로 인해 장기 이탈 중이다. 특히 선발 투수가 강화 포인트가 되고 있어, 착실하게 실력을 쌓고 있는 김에게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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