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요시이 마사토 감독, YG 야스다의 3루수 도전에 대해 "수비가 가능하다면 그에게도 팀에게도 더 좋을 것" 이번 시즌은 주로 1루수로 타율 .280, 8홈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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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1사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치는 YG 야스다 (카메라·후루카와 츠요시)

라쿠텐의 요시이 마사토 감독이 20일, YG 야스다 포수의 3루수 도전과 관련해 언급했다.

이번 시즌 YG 야스다는 여름 이후 급성장했다. 7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 8홈런, 33타점을 기록했다. 장점인 타격 능력을 살려 본래 포지션은 포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후반에는 1루수 선발 출전 기회를 늘려갔다.

현재는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에 참가 중이다. 포수나 1루수가 아닌 주로 3루수로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리그를 시찰하던 감독은 "1루 수비가 가능하다는 것은 확인했기에, 3루까지 맡아준다면 본인에게나 팀에게나 더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의도를 설명했다.

앞으로도 여러 포지션에서의 준비를 요구할 방침이다. 요시이 감독은 "포수, 1루수와 3루수를 맡아주었으면 한다"고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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