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은 15일, 가마타 요시나오 투구 코디네이터를 2027년 시즌부터 니혼카이 리그에 참가하는 가나자와 드래곤 크로스에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파견 기간은 3년 예정이며, 해당 구단의 초대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가마타 씨는 이시카와현 출신이다. 가나자와 고등학교를 거쳐 2011년 드래프트 2순위로 라쿠텐에 입단했다. 통산 88경기에 등판했으며, 2022년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 후에는 라쿠텐에서 전력 분석원과 피칭 코디네이터를 맡았다.
가나자와 드래곤 크로스는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를 연고지로 하는 구단이다. 일본 지역 프로야구 리그인 '니혼카이 리그'에 2026년 9월 가입이 승인되었으며, 해당 리그에 2027년 시즌부터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