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요시이 마사토 감독이 피닉스 리그를 시찰하는 목적 "2군 선수들을 살피기 위해..." 젊은 선수들과의 '요시이식 소통술' "잡담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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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의 요시이 마사토 감독

라쿠텐의 요시이 마사토 감독이 시즌 종료 직후부터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를 시찰하고 있는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에 시즌이 종료되었다. 1군 주력 선수들에게는 약 2주 정도의 휴식이 주어졌으나, 젊은 선수들과 팜 선수들은 7일부터 피닉스 리그에 참전하고 있다. 지휘관도 이번 시즌이 끝난 다음 날인 6일부터 미야자키에 들어가 젊은 선수들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시찰 목적에 대해 요시이 감독은 "특별한 것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도중에 (라쿠텐) 이글스에 합류하여 2군 선수들을 볼 기회가 적었고, 코치나 스태프와도 깊이 대화할 기회가 없었기에 마침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도 만들고 있다. 그는 "개개인마다 해주는 말은 다르지만, 모두가 어떻게 야구를 하고 있는지 알고 싶기 때문에 잡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묻거나 제가 느낀 점을 말해주는 식입니다"라고 밝혔다.

지휘관이 젊은 선수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는 것은 없습니다. 역시 자신만의 특징이 있어서 프로에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확실히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장점을 살려 성장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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